30일 CJ오쇼핑 시작으로 편집샵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

[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전세계 프리미엄 슈즈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이탈리아 태생의 브랜드 ‘바레베르데(Valleverde)’가 15 FW 컬렉션으로 ‘레이싱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이싱 스니커즈’는 15 FW 슈즈 트렌드인 빈티지한 감성을 반영했다. 패셔너블한 배색에 중성적인 실루엣이 특징. 레이싱 스니커즈는 디자인적인 특성뿐 아니라 프리미엄 소재를 기반으로 편안한 착화감까지 제공, 남녀 모두의 취향을 투영했다. 컬러는 활용도 높은 블랙, 네이비와 가을, 겨울의 무드를 잘 표현한 레인보우, 이태리 등으로 출시된다.

 
 
바레베르데는 1969년 설립된 슈즈 브랜드로, 독립적인 신발 연구 센터를 운영하며 높은 기술력으로 이름났다. 특히 바레베르데의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술력을 더한 스타일리쉬 컴포트 슈즈는 이탈리아뿐 아닌 유럽 중심의 40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국내에도 상륙했다.

레이싱 스니커즈는 오는 30일 13시 40분 CJ오쇼핑을 시작으로 편집샵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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