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빅매치! 액션의 전설들이 한 영화에 나온다!

[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올 여름, 손에 땀을 쥐게 할 스릴과 무더위를 날려버릴 통쾌한 액션으로 무장한 <스킨 트레이드>가 8월 20일 드디어 개봉을 확정 지으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감독: 에카차이 우에크롱탐 | 주연: 돌프 룬드그렌, 토니 자 | 수입: ㈜수키픽쳐스 | 배급: ㈜로드하우스]

<익스펜더블> <옹박> <헬보이> <로보캅> <분노의 질주>
사상 최대의 빅매치! 액션의 전설들이 한 영화에 나온다!

 
 

리얼 액션의 끝판왕 <스킨 트레이드>가 8월 20일 드디어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에게 올 여름 최고의 액션을 선사할 전망이다. <스킨 트레이드>는 세계 최대 인신매매 조직의 보스를 처단하기 위한 두 경찰과 갱단의 숨막히는 전쟁을 그린 레전드들의 리얼 액션이다. 액션계의 전설로 불리는 기라성 같은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먼저 <007 뷰 투 어 킬>로 데뷔, <록키 4>로 액션 스타로 떠오른 <익스펜더블> 시리즈의 주역 돌프 룬드그렌이 가족의 복수를 위해 조직의 보스를 쫓는 NYC 경찰 ‘닉’ 역할을 맡았다. <옹박> 시리즈로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맨몸 액션의 일인자 토니 자는 인신매매 조직을 전멸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혈형사 ‘토니’로 분했다. 또한 최근 <퍼시픽 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헬보이>의 론 펄먼이 세계 최대 인신매매 조직의 보스 ‘빅터’역을 맡았고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출연하며 현재도 왕성한 활동 중인 1세대 <로보캅> 피터 웰러가 카리스마 넘치는 국장 ‘코스텔로’ 역을, 할리우드판 견자단으로 불리는 <분노의 질주>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FBI 요원 ‘리드’ 역을 맡았다. 이와 같은 손꼽히는 액션 영웅들을 한 영화에서 볼 수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8월 20일 개봉 확정 기념, 리얼 액션 돋보이는 스틸 4종 공개!
오토바이 액션, 가라테에 무에타이까지 90분간 펼쳐지는 숨막히는 액션!

 
 

액션계에 손꼽히는 쟁쟁한 액션 스타들이 대거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영화 <스킨 트레이드>가 화끈한 액션을 예고하는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액션 영화에 빠질 수 없는 오토바이 질주씬부터 리얼 액션의 정점을 보여줄 가라테와 무에타이까지 다양한 무술과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오토바이로 방콕의 좁은 골목길을 누비는 돌프 룬드그렌과 토니 자의 숨막히는 추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스릴 넘친다. 맨몸 액션의 달인 토니 자와 할리우드 액션의 전설 돌프 룬드그렌의 창고 속 대결과 할리우드판 견자단으로 불리는 마이클 제이 화이트와 토니 자의 대결 등 상상했던 액션 스타들의 결투가 줄지어 나오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 목: 스킨 트레이드(원제: SKIN TRADE)
감 독: 에카차이 우에크롱탐
출 연: 돌프 룬드그렌, 토니 자, 론 펄먼, 피터 웰러, 마이클 제이 화이트
수 입: ㈜수키픽쳐스
배 급: ㈜로드하우스
러닝타임: 96분
장 르: 리얼 액션
개 봉: 2015년 8월 20일
 

<Synopsis>

리얼 액션계의 어벤져스! 그들이 돌아왔다!
최강 액션 레전드들의 숨막히는 대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세계 최대의 인신매매 조직의 보스 ‘빅터’(론 펄먼)
가족의 복수를 위해 그를 쫓는 NYC경찰 ‘닉’(돌프 룬드그렌)
인신매매 조직을 전멸 시킬 최고의 경찰 ‘토니’(토니 자)
누구 편인지 알 수 없는 국장 ‘코스텔로’(피터 웰러)와 FBI요원 ‘리드’(마이클 제이 화이트)까지

복수와 음모에 휩싸인 포르노 업계를 둘러싼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숨막히는 추격과 잔인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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