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서울·경기·인천
파주시,우리안의 역사, 미시사로 보는 한국사인문독서아카데미와 함께 살펴보는 새로운 역사 읽기
김유선 기자  |  yskim@korea-pres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28  11:03:36
트위터 페이스북

[코리아프레스 = 김유선 기자] 2015년도 인문독서아카데미의 두 번째 강의가 8월 5일부터 파주시 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전 국민의 인문정신 고양과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다양한 독서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7월 4일 아빠 독서육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여 아빠육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등 참여자의 큰 호응이 있었으며, 8월 5일부터는 미시사를 주제로 강의를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주제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미시사’를 통해 한국사를 다르게 읽어보는 좋은 기회이다. 미시사란 전체 숲을 보는 거시적인 역사읽기 방법과는 다르게 구체적인 나무의 생김새를 살펴보며 역사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역사읽기의 방법이기도 하다.
 
이번 중앙도서관 미시사 강의는 총 5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시사를 보다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시사학자들이 강의에 나선다.
 
대한민국 1호 미시사학자이자 『마흔, 역사를 알아야 할 시간』의 저자인 백승종 한국산업기술대교수를 시작으로 『식탁위의 한국사』의 저자 주영하 한국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의 저자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선비의 아내』의 저자 류정월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교수가 총 5차시에 걸쳐 미시사와 거시사의 즐거운 이중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미시한국사 강의를 통해 우리가 모르고 지나친 역사사건의 작은 단초를 찾아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한 여름밤 중앙도서관에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소중한 사랑방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파주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 방문 및 전화접수가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4강 이상 수강을 한 시민에게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김유선 기자 / yskim@korea-press.com

[관련기사]

김유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파주, 파주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발행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