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M 암벽 클라이밍부터 800M 빌딩 액션까지!

[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대부분의 스턴트를 도움 없이 직접 액션을 소화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시리즈 사상 가장 급이 다른 액션을 보여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오는 7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 주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and 알렉 볼드윈 | 북미개봉: 2015년 7월 31일 | 국내개봉: 2015년 7월 30일] 

 
 
비교 불가! 상상 불가! 이 이상의 액션은 없다!
600M 암벽 클라이밍부터 800M 빌딩 액션까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는 1,525M 고공 액션이다! 

시리즈를 거듭할 때 마다 더 업그레이드 된 톰 크루즈의 극한 액션으로 할리우드에서 특색 있는 시리즈로 입지를 굳힌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다섯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7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 톰 크루즈가 이번 시리즈에서 암벽 타기, 56층 빌딩 잠입, 800M 빌딩 벽 타기를 넘어서는 극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톰 크루즈는 대부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스스로 촬영하는 것으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그 시작은 <미션 임파서블 2>의 유타주의 600M 절벽을 와이어 하나에 의지해 직접 맨손으로 등반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미션 임파서블 3>에서는 56층 중국의 헹샨루 빌딩에 매달려 스턴트 없이 촬영을 감행해 100% 리얼리티를 살리며 더욱 과감해진 액션을 선보였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800M의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호텔의 124층 유리 외벽을 기어오르는 연기를 함으로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대체 불가한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도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극한 액션을 소화한다. CG와 대역 없이 직접 이륙하는 비행기의 문에 매달려 1,525M 상공에서 선보이는 극한 고공 액션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치 묘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비교 불가한 최고의 명장면이 탄생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톰 크루즈의 이러한 액션에 대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톰 크루즈는 우리가 편집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스스로 하는 최고의 배우”라며 “덕분에 현실감 넘치는 장면을 표현할 수 있었다”고 밝혀 톰 크루즈가 직접 연기한 최고의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톰 크루즈의 상상 불가한 액션을 담아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 온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시리즈다운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할 예정이다.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상상 불가한 액션을 선보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오는 7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정보>
 
제 목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원 제 :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수입 /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감 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주 연 :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and 알렉 볼드윈
미 국 개 봉 : 2015년 7월 31일
국 내 개 봉 : 2015년 7월 30일
 
<SINOPSIS>
 
시리즈 사상 최악의 위기!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된다!
 
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 당한 ‘에단 헌트’는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리더 ‘에단 헌트’부터 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IT 전문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해킹 전문요원 ‘루터(빙 라메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일사’까지. 다시 모인 그들은 역대 가장 위협적인 적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불가능한 미션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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