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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뒤흔든 세기의 재판 '아히히만 쇼'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서 생중계 된다!온라인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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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9  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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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2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주도한 나치 친위대 장교 ‘아돌프 아이히만’에 대한 증거를 잡아내기 위해 생방송을 기획한 두 명의 의로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감동 실화 <아이히만 쇼> (감독 : 폴 앤드류 윌리엄스 / 출연 : 마틴 프리먼, 안소니 라파글리아 / 수입 : 위드 라이언 픽쳐스)가 오는 7월 16일부터 진행되는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비전 익스프레스’ 섹션에 공식 초청작으로 상영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히만 쇼>는 지난 2일 온라인 예매 오픈과 동시에 첫날 상영관의 좌석이 초고속 매진되며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또한 현재 상영 둘째 날과 셋째 날 역시 대부분의 좌석 예매가 완료되어 곧 전 좌석이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를 울린 세기의 재판!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재판이 생중계된다!

6백만 명의 유대인학살을 주도한 나치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진실을 밝힌 “세기의 재판”이 생중계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담아낸 <아이히만 쇼>는 아우슈비츠 해방 70주년을 맞아 영국 방송 BBC에서 기획하여 제작된 실화를 바탕의 휴먼 감동 드라마이다.

살아남은 유대인 희생자들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겪었던 끔찍하고 잔인했던 학살의 기억이 낱낱이 증언된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은 쿠르트 리스의 저서 「악법도 법이다」에서 “역사를 뒤흔든 세기의 재판들 22”, 마리 자겐슈나이더의 저서 「재판 - 세기의 재판50」 등 수많은 서적과 언론을 통해 상기되며 역사에 크게 남을 의미 있는 재판으로 거론되고 있다.

BAFTA(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에 빛나는 각본, 제작, 연출 팀은 독특한 제작 기술로 1961년 당시의 법정을 완벽하게 재현하였고, 실존 인물들과 유사한 캐스팅으로 실제로 재판이 생중계되었던 방송 영상을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게 하였다. 때문에 <아이히만 쇼>를 관람할 관객들은 실제 재판이 벌어지는 법정에 앉아 증인들의 진술을 듣는 것 같은 전율과 더 깊은 감동을 전달받을 것이다.

<호빗> <셜록> 시리즈의 ‘마틴 프리먼’
<가디언의 전설> ‘안소니 라파글리아’ 주연!
<송 포 유> 감독 ‘폴 앤드류 윌리엄스’의 휴먼 감동 실화!

나치 지지자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재판을 생중계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제작자 ‘밀턴 프루트만’역에는 <셜록>, <호빗> 시리즈로 전 세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틴 프리먼’이, 재판 생중계를 통해 아돌프 아이히만의 진짜 모습을 밝혀내려는 카메라 감독 ‘레오 허위츠’ 역에는 <가디언의 전설> ‘안소니 라파글리아’가 맡으며 엄청난 호응 속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아이히만 쇼>의 감독 ‘폴 앤드류 윌리엄스’는 국내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던 휴먼 드라마 <송 포 유>에 이어 이번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한 층 더 깊고 성숙해진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목 : < 아이히만 쇼 >
원제 : THE EICHMANN SHOW
감독 : 폴 앤드류 윌리엄스
출연 : 마틴 프리먼, 안소니 라파글리아
장르 : 휴먼 감동 실화
수입 : 위드 라이언 픽쳐스
상영시간 : 90분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예정

 

<SYNOPSIS>

당신이 기억해야 할
세기의 재판이 생중계된다!

1961년 6월 11일, 예루살렘의 한 뜨거운 열기의 스튜디오 갤러리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백만 유대인의 추방과 학살을 주도한 나치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이 37개 나라의 수백만 명에게 전달되는 세계 최초의 TV 생방송 이벤트가 있기 때문이다. 이 세기의 생방송을 위해 블랙리스트인 TV 감독과 프로듀서가 “아이히만”에 대한 증언을 잡아내기 위해 3개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생방송까지 단 3일밖에 안 남은 시간 동안 고군분투하며 준비를 하는데… 과연, 아이히만은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나치의 만행에 대한 진실을 드러낼 것인가?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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