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시나리오! 완벽한 연출력!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오는 7월 30일 개봉을 앞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더하고 있다.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 주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and 알렉 볼드윈 | 북미개봉: 2015년 7월 31일 | 국내개봉: 2015년 7월 30일]
 
 
 
탄탄한 시나리오! 완벽한 연출력!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전작의 명성을 이어 강렬한 쾌감을 선보인다!
 
7월 30일 개봉을 앞둔 최고의 블록버스터 기대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의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물 <미션 임파서블>은 그동안 시리즈를 거듭하며 개성이 뚜렷한 명감독들의 연출력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시리즈마다 새로운 감독들이 기용되며 퀄리티를 더하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1편 브라이언 드 팔마, 2편 오우삼, 3편 J.J 에이브럼스, 4편 브래드 버드에 이어 전편의 명성을 뛰어넘을 후임으로 발탁된 건 바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다. 그는 영화 역사상 가장 완벽한 반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1995)의 각본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시카고 비평가협회 각본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거머쥐었다. 그 후에도 <작전명 발키리>(2009),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등에 각본으로 참여해 탄탄한 시나리오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또한 그는 <잭 리처>(2013)로 연출에도 일가견을 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독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메가폰을 잡게 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작전명 발키리>, <잭 리처>에 이어 벌써 톰 크루즈와 세 번째 호흡을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2013년 영화 <잭 리처>로 내한 당시 그는, “어떤 스트레스를 받아도 톰 크루즈와 함께 작업하게 되면 즐겁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밝히며 톰 크루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기에 더욱 이들의 조합이 기대되는 바다. 오는 7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완벽한 스토리 짜임새와 캐릭터 창조능력을 가진 크리스토퍼 맥퀴리 감독을 만나 또 어떤 완벽한 시리즈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올지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벌써부터 배가되고 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오는 7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정보>
 
제목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원제 :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수입 /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주연 :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and 알렉 볼드윈
미국개봉 : 2015년 7월 31일
국내개봉 : 2015년 7월 30일
 
<SYNOPSYS>
시리즈 사상 최악의 위기!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된다!
 
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로그네이션’은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로그네이션에게 납치 당한 ‘에단 헌트’는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리더 ‘에단 헌트’부터 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IT 전문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해킹 전문요원 ‘루터(빙 라메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일사’까지. 다시 모인 그들은 역대 가장 위협적인 적 로그네이션에 맞서는 불가능한 미션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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