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레스 = 정유경 기자] 오늘 수도권을 중심으로 올들어 가장 더운 날이다.
서울 낮기온 어제보다 5도가량 올라 33도 까지 치솟는다.
광주가 32도, 대구도 33도까지 올라 덥겠다.
또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고, 동해안지방에서는 위험수준까지 오른다.
오존 농도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나쁨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는 편이 좋다.
관련기사
정유경 기자
ykjung@korea-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