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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진로교육의 바람이 분다
조희선 기자  |  hsch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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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3  13: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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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프레스 = 조희선 기자] 다원화되고 고령화 되가는 사회 속에서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이 중요 시 됨에 따라 청소년의 진로교육 및 체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사회변화와 진로교육 욕구에 발 맞추어, 다양한 진로정책을 펼치고 있다. 바로 자유학기제 제도이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에서 한 학기를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을 토론, 실험․실습, 프로젝트 학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강화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13년도 하반기부터 시험 운영되어 2014~2015년도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2016년 전국 전면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포에서도 2014년도부터 본격적인 진로교육의 바람이 불어왔다. 2014년도 김포관내 3개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시작으로 2015년 관내 중학교 22개교가 자유학기제를 모두 신청함으로써 사실상 전면 시행이 되었다. 
 
 이에 김포시청에서 중학생을 포함한 김포시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을 위해 꺼내든 카드는 바로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다.
 
* 청소년 진로교육의 요람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육성과 청소년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청소년 활동, 보호복지정책 등 전반에 대한 효율성을 높여 김포시 청소년육성에 기여하며, 청소년 역량 계발과 인격형성을 도모하여 청소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2010년도에 설립되었다.
 
 재단에서는 자기주도학습 및 청소년의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금년도 청소년의 진로활동 및 자기주도학습을 전담으로 운영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여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성하는 등 김포시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김포시와 김포시교육지원청의 자유학기제 정착과 청소년 진로 교육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자유학기제 관련 실무협의 및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연계한 청소년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분야별 추진목표 설정하고 관내 청소년 24,651명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활동 분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진로 네비게이터 ▲ 신나는 대학탐방 ▲ 영화와 함께하는 진로여행 ▲ 찾아가는 학습특강 런투유 ▲ 진로박람회 등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더욱 다양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계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재단에서 발 빠르게 자유학기제를 실질적으로 운영 할 관내 중학교 22개교의 진로부장들을 수련관으로 초청하여 진로직업체험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청소년진로체험 계획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관내 중학교 1학년 3,400명에 대한 인적자원과 체험터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미 재단측은 인력풀 구성 중에 있었으나 사업의 취지를 명확히 밝히고 체계적인 인력을 풀 모집을 위하여 “꿈지기”라는 재능기부단 구성을 시작했다.
 
* 아이들의 꿈지기(꿈을 키우게 도와주는 참된 친구)
 재능기부 및 나눔으로 이루어지는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젝트인 ‘꿈지기’는 직업만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척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참된 진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꿈지기 전문가 멘토’ 및 ‘꿈지기 일터체험 멘토단’, ‘꿈지기 대학생 멘토단’ 등으로 나누어 분야별 모집 중에 있다. 
 
이 꿈지기 재능기부단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며 서로 공감하고 교감하는 하나의  활동으로 인식하고, 재능기부문화를 체험하고 나아가 김포에 재능기부문화가 정착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꿈지기 관련된 사항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자기주도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청소년을 위해 하나 되는 김포시
 재단은 꿈지기 확대 운영과 양질의 체험 터 및 우수인력자원 확보를 위하여 시청, 교육청, 관내 공공기관 및 기타 사회 유관 단체들과 5월 18일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진로 체험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과 진로활동 지원단 ‘꿈지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업무협약 및 발대식에는 김포시장, 김포시교육지원청장, 관내 22개 관공서 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진로활동 지원단 대표 등이 참석 하여 청소년 진로교육에 한층 더 힘을 실어주었다.
 
 업무협약 및 진로활동 지원단 발대식 이후로 청소년 진로사업이 더욱 활기를 띌 것이다. 8개 분야 24개 사업 중, 재능기부 및 기관 단체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멘토링 특강부터 해당 직업 분야 사업장에서 진행 되는 진로 체험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그리고 하루에서 삼일, 심도 있는 진로 체험을 위해 해당 분야 사업장에 학생들이 직접 방문하여 살아있는 직업을 경험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실질적인 진로 탐색, 체험 활동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향후 재단은 청소년 진로활동을 시작으로 1차적으로는 청소년 진로 체험 분야의 지평을 열어 청소년 참된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2차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진로활동을 지역사회 경제권역 활성화 계기로 삼아 최종적으로 김포시 내 상생, 자생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희선 기자 / hsch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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