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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 놀라운 데뷔작 '무산일기' 이후 4년만에 신작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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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2  1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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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20155월 개봉 예정인 영화 <산다>가 장편 데뷔작 <무산일기>를 통해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박정범 감독의 4년만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각본/감독: 박정범 | 제작: 세컨드윈드필름, ()산다문화산업전문회사 | 배급: 리틀빅픽처스 | 출연: 박정범, 이승연, 박명훈, 신햇빛 | 개봉: 20155]
 
   
 ▲ 티져 포스터
 놀라운 데뷔작 <무산일기> 이후 4년만에 신작 선보이는 박정범 감독!
<무산일기>에 이어 이 사회에 보내는 강렬한 메시지 주목!
 
   
▲ 박정범 감독
박정범 감독이 <무산일기> 이후 4년만에 영화 <산다>로 돌아왔다.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산다>2011년 탈북자의 삶을 소재로 한 장편 데뷔작 <무산일기>를 통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무려 17개의 상을 수상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남기며 평단과 관객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박정범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이자 <무산일기>에 이어 이번에도 박정범 감독이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산일기>가 한국사회의 변방에서 소외 받는 탈북자의 지독한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라면, 이번 작품 <산다>는 자본사회 계급간의 첨예한 갈등 속에서 모든 것을 빼앗겨버린 자본주의 최하층 노동자의 생존기를 통해 황폐해진 오늘날의 삶과 인간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삶에 대한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정범 감독은 영화의 제작의도에 대해 이 영화는 생이 부질없고 덧없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우리와 다를 것 없는 주인공을 통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희망이 우리의 존재를 고귀하게 만든다. 비루한 삶 속에서 죽음을 택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통해 살아라라고 외치고 싶다고 밝혔다.
 
이처럼 <무산일기>에 이어 박정범 감독이 또 한 번 이 사회에 던질 강렬한 메시지에 영화 팬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박정범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산다>는 가진 자들이 더 가지려고 발버둥치는 현실에서 더 이상 빼앗길 것도 없는 한 남자의 끈질긴 살 길 찾기를 그린 작품으로 첫 장편 데뷔작 <무산일기>를 통해 평단과 관객들에게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 받은 박정범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이다. 15회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제67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청년비평가상’, 29회 마르 델 플라타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오브라 씨네 배급상’, 25회 싱가폴 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 13회 피렌체한국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였고, 최근에는 제33회 뮌헨 국제영화제 씨네비전(CineVision)’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국내에서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목: 산다
영제: Alive
각본/감독: 박정범
제공: 산수벤처스,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제공: 오퍼스픽쳐스, 리틀빅픽처스, 주식회사 다양상회
제작: 세컨드윈드필름, ()산다문화산업전문회사
배급: 리틀빅픽처스
출연: 박정범, 이승연, 박명훈, 신햇빛
개봉: 20155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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