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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특집! '파리오페라발레 갈라쇼' 5월 2일 개봉!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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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2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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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이벤트 시네마 전문 배급사인 콘텐숍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계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올 시즌 갈라쇼 실황 영상을 오는 52()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제작: 파리국립오페라, 수입/배급: 콘텐숍, 등급: 전체관람가] 

   
 
파리오페라발레단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레단으로, 1671년 최초의 오페라 발레 포몬을 시작으로 창설된 후 카마르고, 살레, 탈리오니 같은 명 발레리나와 베스트리스, 페로 등의 명 안무가를 배출했고, ‘라실피드’, ‘지젤’, ‘코펠리아등의 명작을 낳은 역사의 산실이다. 

이번 파리오페라발레 갈라쇼는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의 가장 독특한 행사인 데필레와 클래식 발레 수업을 그대로 옮겨 놓은 에튀드’, 안무가 루돌프 누레예프의 독창적인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하이라이트)’으로 구성돼 있다.
 
데필레는 파리오페라발레단 전원이 무대를 가득 채우는 파리오페라발레 고유의 전통 행사로, 어린 학생부터 주역 무용수, 솔리스트, 에투알(수석 무용수)에 이르기까지 총 154명이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트로이의 사람들행진에 맞추어 무려 46미터의 이르는 긴 행렬을 만들어 내는 작품이다. 특히, 파리오페라발레단 사상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전막 발레에서 주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솔리스트 박세은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공연이다.
 
에튀드는 클래식 발레 수업을 무대로 옮겨놓은 작품으로, 파리국립오페라 부속 발레학교의 교장이었던 하랄드 란더가 안무하였다. 일반에게도 익숙한 바(barre) 연습 장면을 비롯 클래식 발레의 기술, 순수함, 엄격함과 혹독한 훈련 등을 생생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호두까기 인형의 하이라이트 공연도 볼 수 있는데, ‘호두까기 인형E.T.A. 호프만의 동화를 알렉상드르 뒤마가 각색하고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작품으로 어린 시절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서정적이면서도 몽상적이고 독창적인 선율을 바탕으로 눈송이, 무수한 꽃, 사탕 요정 등이 춤을 추면서 완성해내는 차이코프스키 최고의 환상적인 걸작이다. 원작 안무는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가 하였고, 이번 작품은 전설적인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루돌프 누레예프가 재해석했다.
 
파리오페발레 갈라쇼는 롯데카드의 문화, 스포츠, 교육 등 고객행사의 마케팅 브랜드인 롯데카드MOOV The Masterpieces” 시리즈 중 그 네 번째 작품이다. 롯데카드 MOOV The Masterpieces 시리즈는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초부터 세비야의 이발사를 시작으로 파리국립오페라, 영국국립오페라 등 오리지널오페라, 발레 영상물 12편을 매월 1~2편씩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상영한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 성서, 울산, 부산 본점, 광주 수완관 등이며, 롯데카드로 현장 결제하는 관객들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롯데카드 MOOV The Masterpieces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토스카4월 말까지 롯데시네마
에서 상영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작: 파리국립오페라
음악 감독: 필립 조르당
안무 총괄: 브리지트 르페브르
출연: 파리오페라발레 수석무용수 및 단원
연주: 파리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공연장: 파리 국립 오페라극장(데필레, 에튀드), 바스티유 오페라극장(호두까기 인형)
 
<Synopsis>
데필레 (Défilé)
음악: 엑토르 베를리오즈 트로이의 사람들행진
지휘: 프레데릭 라로크
갈라 또는 특별 행사 때만 선보이는 파리 오페라 발레의 데필레는 무용계에서도 독특한 공연으로, 단원 전원이 무대를 가득 채우는 행사다. 단원들은 무대 뒤 쪽의 무용 연습실로부터 출발하여 천천히 무대 앞쪽으로 이동하여 관객과 마주서며, 이 행진으로 생겨나는 줄의 길이는 무려 46미터에 이른다. 데필레에는 주역 무용수, 솔리스트, 드미 솔리스트, 군무 1, 군무 2들과 부속 발레 학교의 학생 100여명 등 총 154명이 참가하여 300년이 넘은 이 행사의 전통을 이어간다.
 
에튀드 (Études)
음악: 칼 체르니
안무: 하랄드 란더
관현악 편곡: 크누다게 리사거
에튀드는 클래식 발레 수업을 무대로 옮겨놓은 것이다. 안무가, 발레의 대가, 파리국립오페라 부속 발레학교의 교장이었던 하랄드 란더의 작품인 에튀드는 클래식 발레의 기술, 순수함, 엄격함과 혹독한 훈련 등을 생생히 보여준다.
 
호두까기 인형 (The Nutcracker, 하이라이트 공연)
작곡: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원작: E.T.A. 호프만의 동화
각색: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안무, 연출: 루돌프 누레예프
무대, 의상: 니콜라스 조르지아디스
지휘: 케빈 로즈
출연: 미리암 울-브라암(클라라), 제레미 벨렝가르(왕자, 드로셀마이어)
 
어린이의 세계로 돌아갈 때면 차이코프스키는 어린 시절을 향한 향수, 매혹과 더불어 악몽과도 같은 공포가 뒤섞인 음악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상상의 세계로 시간 여행을 하며 얻은 결실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의 선율은 탁월한 서정성과 독창성으로 넘치는 한편, 몽상적이면서도 때로는 불안감을 주기도 하는데, 이런 속에서 눈송이, 무수한 꽃, 사탕 요정이 춤을 추면서 차이코프스키 최고의 환상적 걸작을 완성한다.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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