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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원자력 안전 신화에 물음을 던지는 영화 '후쿠시마의 미래'4월 9일 개봉예정 다큐멘터리 영화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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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31  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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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대한민국 원자력 안전 신화에 물음을 던지는 다큐멘터리 영화 <후쿠시마의 미래>(감독 이홍기 | 제작 리키필름 | 배급 인디플러그)49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현재 23기의 원전을 가동중인 대한민국, 원전사고는 더 이상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방사능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울 단 하나의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의 미래>!
방사능 위험 마크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메인 포스터 대공개!
 
   
▲ '후쿠시마의 미래' 메인 포스터
인류의 최악의 위험을 경고했던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그 경고를 망각하고 있던 인류에게 닥친 21세기 최대의 재앙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 두 현장을 취재한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의 미래>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49일 개봉예정인 <후쿠시마의 미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직접 겪은 평범한 일본 시민 17인을 동행 취재한 다큐멘터리로, 그들이 전하는 원자력 안전 신화의 이면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2013년에 제작된 후 OBS방송, 아리랑TV에서 <0.23μSV - 후쿠시마의 미래>라는 이름으로 방영되었던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공동체 상영 및 영화제 초청 등으로 꾸준히 상영되고 있으며 49일 전국 개봉을 통해 극장에서도 관객들을 만난다.
 
오늘 공개된 <후쿠시마의 미래> 메인 포스터는 방사능 위험 마크를 기반으로, 현재 23기의 원전을 가동 중인 대한민국의 원자력 안전 신화에 물음을 던지고 있다. 더불어 방사능의 진실을 알릴 단 하나의 다큐멘터리란 카피를 통해 방사능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울 유일한 다큐멘터리로서 <후쿠시마의 미래>의 특별한 의미를 전하고 있다.
원전밀집도가 높은 스위스나 벨기에는 이미 원전을 잠정적으로 폐기하거나 신규건설을 중단하기로 했다
더 이상 믿으면 안될 원자력 안전 신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안전불감증을 깨버릴 다큐멘터리 영화 <후쿠시마의 미래>는 오는 49일 전국 개봉하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목: 후쿠시마의 미래 / Fukushima: Is There a Way Out?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이홍기
내레이션: 김미화
제작: 리키필름
프로듀서 : 이석원
제공/배급: 인디플러그
상영시간: 70
개봉일: 201549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공식페이스북: www.facebook.com/indieplug
영화제: 2013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초청
2013 인천인권영화제 초청
2013 전주인권영화제 초청
2013 충주작은영화제 초청
2013 제주프린지페스티벌 초청
2013 창원환경영화제 초청
2013 인천환경영화제 초청
 
 
<Synopsis>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매스컴의 발표를 믿지 못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사능 오염을 측정하는 주부 시바타 씨. 더 이상 일본엔 안전한 곳이 없다며 손주의 장래를 걱정 할 때마다 울먹이는 구로타 할머니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그 끝을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가고 있다.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평범한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고 어렵게 들어간 체르노빌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인구 5만이 살던 첨단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일부에선 놀랍게도 허용치의 300배가 넘는 방사선량이 검출된다는 사실에 모두들 경악했다. 강제 이주민들은 여전히 죽음의 공포와 실향의 서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나이 어린 피폭 2세들은 병명조차 알 수 없는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28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사고의 심각한 후유증...
후쿠시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과연 일본은 비상구를 찾을 수 있을까?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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