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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의 이른 우승에 LPGA도 반했다LPGA 행사에 참여 적극 요구..우승 이후 대우 달라져
유찬형 기자  |  cyyu@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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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5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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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유찬형 스포츠전문기자] 데뷔 3경기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효주에 대한 LPGA의 태도가 달라졌다. 신인 선수의 때이른 우승에 감탄하며 대우가 한차원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 23일 JTBC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다음 날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열린 LPGA 투어 루키 대상 교육에 참가했다. 교육이 끝난 뒤 LPGA 관계자가 직접 김효주를 찾아와 앞으로 LPGA 주관으로 열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김효주와 동행한 매니저 송영군씨는 “우승 이후 대우가 달라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라며 김효주 우승효과에 놀라워했다.

LPGA는 어린 나이에도 강한 멘탈을 가진 김효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승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또 김효주를 비롯한 한국의 어린 선수들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PGA 선수들의 칭찬과 관심도 끊이지 않았다.김효주와 우승을 놓고 경쟁했던 스테이시 루이스(30·미국) 역시 김효주에 대해 "루키답지 않았다.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대단했다"며 극찬했고, 베테랑 카리 웹(호주) 역시 “19세 나이답지 않게 그의 플레이는 노련했다”고 칭찬했다.

유찬형 기자 / cyyu@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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