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레스 = 조희선 기자] 배우 이영애의 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영애는 자신의 딸 정승빈 양과 함께 순식물성 화장품 업체 리아네이처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속 이영애는 순백색 의상을 입고 순수미를 한껏 드러냈다. 그의 품에 안긴 정승빈양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정승빈 양은 이영애의 출중한 미모를 그대로 재현한 듯 해 감탄을 자아낸다.
 
정승빈 양은 엄마를 빼닮은 뽀얀 피부와 큰 눈 화사한 미소가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4살 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9년 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한 이영애는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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