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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학교급식소 식품안전 지키기 위한 합동점검 나서지역 내 19개 초·중학교 우선적으로 선정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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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9  2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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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김유진 기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미라)가 봄 신학기 학교급식소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벌인다.
 
상록구는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19개 초·중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상록구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학교급식 위생업무 유관기관의 공조로 식중독 사고를 예방 등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과 기구 등의 세척·소독, 납품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조리종사자들의 개인위생,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보존식 적정관리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요령 등 현장 중심의 홍보교육도 병행실시할 계획이다.
 
강상봉 상록구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으로 신학기 시작 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위생관리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연내에 상록구 관내 다른 초·중학교 급식도 안산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합동점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 환경위생과(☎481-5232)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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