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연예가 사건사고
이태임 측, "자신의 행동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욕설 논란 관련한 구체적인 상황은 언급 안 해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04  17:4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프레스 = 김유진 기자] 배우 이태임(29)이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 도중 함께 출연한 연기자에게 욕설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공식 사과를 발표했다.
 
이태임 측은 4일 "이태임이 자신의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방송 관계자는 이태임이 지난달 24일 MBC TV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날 게스트로 참여한 그룹 '주얼리'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예원(26)에게 화를 내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태임이 바다에 들어가 촬영을 한 뒤 물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예원이 "추우시죠?"라고 묻자 예원을 향해 벌컥 화를 내며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는 것이다.
 
소속사 어니언 엔터테인먼트는 구체적인 상황에 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이후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했다. 소속사는 하차 이유를 ‘건강상 문제’라고 밝힌 바 있다.
 
이태임 측은 "이태임이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수많은 악플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같은 해 방영됐던 드라마가 조기 종영하면서 심적 상처가 깊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태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이태임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고, 극심한 신체적·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지난달 26일 입원해 3월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퇴원한 상태다. 3일 오전 SBS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관련기사]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김효빈  |  편집인 : 김효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귀성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