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스타
스타트렉 '스팍' 役 레너드 니모어, 폐질환으로 별세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앓아...감독 등 다재다능함 지녀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02  13:06:46
트위터 페이스북
   
[코리아프레스 = 김유진 기자] SF 시리즈 '스타트렉'에서 '스팍' 역을 맡아 인기를 끈 미국 배우 레너드 니모이가 27일(현지시간) 83세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니모이가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그의 부인 수전 베이 니모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는 지난달 14일 트위터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을 앓고 있다고 팬들에게 알리면서 "나는 30년 전에 담배를 끊었지만 너무 늦었다"며 "할아버지가 말하는데, 지금 당장 끊어라"고 적기도 했다.
 
그는 1966년부터 3년간 미국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스타트렉에서 '스팍'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스팍은 '뾰족한 귀'를 가진 지구인과 벌칸인의 혼혈로, 항상 침착하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인 과학담당 장교 겸 일등항해사 캐릭터다.
 
니모이는 스타트렉이 끝난 뒤 다른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고, 영화판 스타 트렉 Ⅲ(1984년)와 Ⅳ(1986년)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또 연극 무대에도 섰으며, 시집을 출간하는 등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스타트렉’ 시리즈는 우리나라에도 1970∼80년대에 공중파 TV로 방영된 바 있다.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관련기사]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