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1%의 우정>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코리아프레스 = 이재훈 기자]

설 연휴 극장가 힐링 열풍 일으키며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
뜨거운 입소문 열기, 장기 흥행 예고

웰메이드 감성 무비 <웰컴, 삼바>가 설 연휴 극장가에 힐링 열풍을 일으키며, 지난 18일(수) 개봉 이후 5일 연속 줄곧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입/제공: ㈜블루미지 ┃ 배급: ㈜이수 C&E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출연: 오마 사이, 샤를로뜨 갱스부르, 타하르 라힘, 이지아 이즐랭 ┃ 개봉: 2015년 2월 18일]

<웰컴, 삼바> 개봉과 동시에 5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설 연휴 극장가에 힐링과 공감 열풍 일으키며 다양성 박스오피스 정상 고수하며 장기 흥행 예고!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언터처블: 1%의 우정>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웰컴, 삼바>가 개봉주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개봉 5일만에 30,756명을 동원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스코어는 2015년 개봉한 다양성 영화 중 가장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2월 23일까지 누적관객 151,520명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만 기준)와 동일한 속도로 더욱 의미가 크다.

영화 <웰컴, 삼바>의 주연배우
영화 <웰컴, 삼바>의 주연배우

설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웰컴, 삼바>는 달라도 너무 다른 무한긍정 대책 없는 불법 거주남 ‘삼바’와 무한걱정 의욕제로 커리어우먼 ‘앨리스’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작품. 특히, <웰컴, 삼바>는 서로 다른 극과 극 캐릭터가 만나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내며 올 겨울 최고의 힐링 무비라는 호평과 함께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오랜만에 힐링되는 영화를 봐서 힘을 얻었다” (네이버 heid****), “마음 따뜻하다. 음악도 좋고.. 힐링도 되고 굿” (네이버 gela****), “간만에 진심 힐링이 되네요~! 뭔가 다른 두 남녀의 우정도 마음 훈훈해지네요” (네이버 love****), “방전됐었던 나에겐 사랑의 배터리 같은 영화” (네이버 jiny****)등의 호평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고 있다.

이렇게 영화 속 두 주인공 ‘불법 거주자’ ‘삼바’와 ‘번아웃 증후군’의 ‘앨리스’의 모습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밀접하게 볼 수 있는 친숙한 소재로 보는 이로 하여금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들이 맺어가는 특별한 관계는 마음 속 휴식처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슴 깊은 위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극과 극 대비되는 두 주인공의 캐릭터뿐 아니라 자유분방함과 유쾌함을 선사하는 조연, 영화의 감성을 배가시키는 영화 음악까지 다양한 매력 요소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2월 극장가의 단 하나의 감성 무비로 공감과 힐링의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웰컴, 삼바>는 절찬 상영

<영화정보>
1. 제목: 웰컴, 삼바 (SAMBA)
2.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언터처블 : 1%의 우정>
3. 출연: 오마 사이, 샤를로뜨 갱스부르, 타하르 라힘, 이지아 이즐랭
4. 수입/제공: ㈜블루미지
5. 배급 : ㈜이수 C&E
5. 개봉: 2015년 2월 18일
6.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하루살이 신세지만 초긍정 대책없는 불법거주남 삼바와
유능하고 잘나가는 헤드헌터이지만 번아웃 상태의 앨리스

이민자센터에서 불법거주자와 자원봉사자로 처음 만난 두사람은
서로의 사연을 알게 되면서 그들만의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 가기 시작하는데...

2015년 2월, 또 다른 1%의 우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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