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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많은 20대.. 아프니까 청춘? 그런거 없다
장문기 기자  |  mkja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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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8  09: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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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 젊은 세대들의 움직임을 본다면 안타까움이 묻어 나올만큼 많은 이야깃거리를 낳게 하고 있다. 각 대학들의 눈치보기로 논란이 되어왔던 등록금 문제부터 졸업반에 해당되는 학생들을 향한 따가운 시선들 그리고 높아지는 실업률까지 20대를 겪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찾아온 현실을 본다면 너무나도 참혹하다고 할만큼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같은 현실로 인해서 20대 젊은 세대들에게서만 느꼈던 청춘의 의미는 퇴색된지 오래이며 오로지 취직을 위한 행동, 돈벌기에 급급한 현실상을 그대로 나타나게 만들면서 꿈이 가득한 20대에게 더큰 절망감을 휩싸이게 하고 있는데 이같은 문제점이 계속 야기되게 된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구체적으로 나열하기 힘들만큼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돋보이는 취업문제와 등록금 문제는 20대 젊은 세대들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부담감을 주게 하는 요소가 되면서 많은 말들을 부르게 하고 있다. 어느정도 일까?

대학 등록금의 경우 지난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동결및 인하조치가 되면서 대학생들에게 어느정도 숨통이 트였다는 평을 받았지만 정작 체감으로 느껴지는 등록금의 수준은 여전히 대학생들을 부담스럽게 만들면서 대학교 다니는것이 사치라는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이같은 원인 때문에 정부는 국가 장학금 신설과 학자금 대출 활성화 등으로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곤 하였지만 좀처럼 제대로 된 가격인하는 커녕 오히려 대학생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 대학들의 모습이 나타나면서 정부 지원의 한계점을 더 드러내게 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이화여대가 등록금 인상안을 발표하면서 동결과 인하를 하고 있던 다른 대학들을 동요하게 만들었고 이는 곧 등록금 인상안을 두고 펼치는 눈치보기로 이어지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더 큰 시름을 안기게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서 취업문제도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대두될만큼 20대 세대들을 억누르면서 끊이지 않는 취업의 애환을 털어놓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미 높아진 취업벽에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실업률이 대변하듯이 취업문제도 역시 등록금 문제 다음으로 시달리고 있는 20대 젊은 세대들에게는 크나큰 위협을 주게 하고 있어서 당장의 미래상을 구현하고픈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엇누르게하는 원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같은 20대 세대들이 겪고 있는 위기는 이미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닐만큼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지만 그럼에도 근본적인 대책안이 마련되지 못할 만큼 변화의 폭이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20대 젊은 세대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은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보다 더 나은 대책마련이 요할듯 보이지만 정작 정치권과 정부 그리고 대학들의 움직임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고 할정도여서 노력하면서 나오는 20대들에게 많은 부담감을 내놓게 만들고 있다. 당장의 해결은 어렵다고 해도 오랫동안 이어가면서 나타나야 하는 자세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사회가 추구하는 발전상이나 젊은 세대들이 원하는 미래상은 꿈도 꿔보지 못한채 사라질수밖에 없을 것이다.

올바르게 이행하는 맞춤형 정책과 그에따른 해결책이 나타나지 않는한 한겨울 한파처럼 닥쳐온 20대들에게 온 위기는 결코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보다 근본적이고 올바른 대책을 위해서라도 우리 사회 모두가 머리맞댄채 해결하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할듯 싶다.

장문기 기자 / mkja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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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시련, 위기, 등록금, 취업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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