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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윤보미, 면접관도 인정한 태권도 실력신체검사에서 몸무게 5kg이나 속인 사실 드러나 '후다닥'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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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6  17: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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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김유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남다른 태권도 실력을 뽐내며 ‘군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인정받았다.

윤보미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놀라운 발차기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보미는 부사관 면접에서 "태권도를 8년 정도 했다"라고 자신의 특기를 소개한 뒤, 파워 넘치는 앞차기와 옆차기를 선보이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면접관은 "군에서 꼭 필요한 인재다"라고 윤보미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보미는 몸무게를 5kg이나 숨겨왔던 것이 들통나 급히 자리를 피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 등 예비후보생들은 신체검사를 받으며 강제로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아이돌 멤버인 에이핑크 윤보미는 163cm에 50kg로 프로필상 몸무게인 45kg과는 5kg이나 격차가 난다.
 
윤보미의 몸무게가 공개되자 '5kg이나 뻥튀기한 아이돌'이라는 자막이 나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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