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TV
SBS 연예대상 이국주, "김준호 선배, 배신 안 할테니 힘내달라""변기수 오빠 아니었으면 개그우먼 안 했을 것" 눈물 흘려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31  17:50:53
트위터 페이스북
   
▲ 'SBS 방송연예대상' 방송 캡쳐.

개그우먼 이국주가 ‘SBS 방송연예대상’ 예능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국주는 김준호와의 의리를 드러내며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2014 SBS 방송연예대상(이하 SBS 연예대상)’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아나운서 배성재, 배우 성유리, 개그맨 이경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이국주는 ‘SBS 연예대상’ 예능 뉴스타상을 수상한 후 “저의 고향은 아니지만 올해 정말 SBS한테 받은 것이 정말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국주는 “9년 활동하면서 강호동 선배님을 방송국에서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저에게 까불까불할 기회를 주신 것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국주는 “이국주를 고정으로 넣어주신 ‘룸메이트’ 제작진 분들 감사드린다”며 “연습생 시절에 다들 ‘쟤는 비호감이라 분명히 안 될 거다’고 말씀하셨다”고 과거를 돌아봤다.

이국주는 “그런데 ‘선배님 국주는 뻔뻔해서 될 것입니다’고 말해주신 변기수 오빠. 오빠가 아니었으면 저는 개그우먼 안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을 거다”고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사실 지금 가장 힘든 김준호 선배, 저희 절대 배신하지 않을테니까 조금 더 힘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여 소속사 사장인 개그맨 김준호에 대한 의리를 드러내기도했다.

한편 최근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공금을 횡령하고 잠적한 공동대표 김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내홍을 겪고 있다.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관련기사]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