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8년 만에 라디오 DJ로..

요즘 대중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코미디언 이국주가 라디오 DJ까지 맡게 되었다.

이국주는 다음 달 5일 부터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SBS 파워FM(107.7Mhz)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게 된다. 이국주는 라디오 DJ는 신인때부터 꿈꿔왔던 목표인데 데뷔 8년 만에 그 꿈을 이뤘다며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영스트리트'의 기존 DJ인 케이윌은 가수 장기하가 진행하던 '대단한 라디오' DJ를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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