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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독도로 제일 먼저 일출 보러 가자-독도, 오전 7시26분21초 새해 첫날 가장 빠른 일출
김은우 기자  |  ew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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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3  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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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남해지방해양경찰청홈페이지)

2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오전 72621초 독도에서 내년 11일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다. 이어 오전 7314초 울릉도, 오전 73137초 부산 태종대순으로 내륙은 오전 73120초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관찰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마지막 날인 20141231일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오후 5403초이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353초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다만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것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 가량 빨라진다고 천문연은 설명했다.
 
자세한 일출·일몰 시각은 천문연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astro.kasi.re.kr)이나 트위터(twitter.com/kasi_news)나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공지된다.
김은우 기자 / ew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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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일출, 새해, 첫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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