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도서
드라마 ‘미생’ 돌풍 속 원작 웹툰 ‘미생’도 인기몰이드라마 방영 이후 150만부 돌파...연내 200만부 판매 기대
김유진 기자  |  2004334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14  17:50:01
트위터 페이스북

   
▲ tvN 드라마 '미생' 속 한 장면.
tvN 드라마 ‘미생’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원작 웹툰 ‘미생’이 서점가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웹툰 ‘미생 1~9 완간 세트’는 지난달 17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 방송 이후 판매량이 껑충 뛰었다. 그 결과 11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8위에서 7계단 상승한 것이다.

윤태호의 만화 ‘미생’은 2012년 9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다음 웹툰에서 연재돼 9권으로 완간됐다. 이 작품은 ‘직장인들의 교과서’라는 평을 받으며 지난 10월 초까지 90만부를 판매하는 등 서점가에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드라마 방송 이후에는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방송 시작 일주일 만에 10만부가 팔리며 100만부를 돌파, 올해 첫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걸었다.

이후 2주 동안 50만부 이상 팔려 누적판매 150만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는 “보통 다른 도서의 경우 주말판매량이 평일보다 50% 이상 떨어지기 마련인데 '미생'은 주말드라마인 덕분에 일주일 내내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구매력이 있는 직장인들이 주 구매층이라 소장용과 연말 선물용으로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미생’은 ‘장그래’, ‘오상식’, ‘안영이’, ‘장백기’, ‘김동식’ 등 원작 만화 속 등장인물을 실제로 옮겨 놓은 듯한 캐스팅, 현실감 넘치는 연출과 대본 등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다. 시청률 1.6%(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로 시작해 지난 7회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한편 위즈덤하우스는 드라마 방영이 절반 이상 남은 만큼, 연내 200만부 판매 돌파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김유진 기자 / 20043341@naver.com

[관련기사]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