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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미달이-의찬이, '감자별' 단역으로 고정출연
송경희 기자  |  jklpo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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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5  14: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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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은/김성민]
'순풍산부인과'의 아역스타 김성은(22)과 김성민(22)이 tvN 시트콤 '감자별'에 고정 출연한다. 
 
김성은과 김성민은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감자별 2013QR3'에 등장했다. 
 
두사람은 극중 노민혁(고경표 분)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콩콩의 직원 역할을 맡게 됐다.
 
콩콩의 신입사원 면접 자리에 얼굴을 내비춰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관계자는 "김성은과 김성민이 과거 '순풍산부인과'를 연출한 김병욱 PD와의 인연으로 '감자별'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비중이 크지 않은 캐릭터라 지난 회에서도 한 컷 정도 잠깐 출연했지만,벌써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 당사자들도 감사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감자별'에서 감초 역을 톡톡히 해내며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은과 김성민은 지난 2000년 종영한 SBS 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 의찬 역을 각각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감자별'에서 재회한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3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은 2013년 어느 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송경희 기자 / jklpo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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