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추신수(31·신시내티)가 15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vs 밀워키'의 경기에서 2루타와 투런 홈런을 연속으로 폭발시켰다.
추신수는 이날 2루타 장타에 이어 홈런으로 지난 경기 부진을 맑끔하게 씻어냈다.
4회초 현재 신시내티가 4:0 리드하고 있다.
박귀성 기자
kuye8891@korea-press.com
미 프로야구 추신수(31·신시내티)가 15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vs 밀워키'의 경기에서 2루타와 투런 홈런을 연속으로 폭발시켰다.
추신수는 이날 2루타 장타에 이어 홈런으로 지난 경기 부진을 맑끔하게 씻어냈다.
4회초 현재 신시내티가 4:0 리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