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의 시니어 은퇴자등 1,550명이 전국 22개 시니어 창업스쿨에서 창업역량을 키워 인생의 제2막을 설계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이하 ‘중기청’)과 소상공인진흥원(원장 이용두, 이하 ‘진흥원’)은 4월4일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등 22곳(수도권 11개, 비수도권 11개)을 「2013년 시니어 창업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

「시니어 창업스쿨」은 민간이 보유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하여 퇴직자에게 경력?전문지식을 활용한 창업을 유도하는 사업

40세 이상의 창업을 희망하는 자는 창업넷(www.changupnet.go.kr)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과정 및 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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