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롯데마트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잠실점 등 전국 84개점에서 '가을 의류 대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스웨터와 바지 등 가을용 의류 20만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 중 아크릴 소재 스웨터는 1만원, 여성 컬러 레깅스 팬츠는 1만5천원에 각각 판매한다.

se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코리아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