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1일∼6월 6일 제작된 다마스 1천129대와 라보 717대에서 조향장치의 기어 마모로 운전자 뜻대로 방향을 바꾸지 못할 위험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한국GM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1일∼6월 6일 제작된 다마스 1천129대와 라보 717대에서 조향장치의 기어 마모로 운전자 뜻대로 방향을 바꾸지 못할 위험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한국GM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