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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다던 빙하 1년새 60%증가
송민경 기자  |  sir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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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1  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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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증가]
사라진다던 빙하 1년새 60%증가
 
지구온난화로 사라진다던 북극 빙하가 1년사이 60%나 증가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해 북극의 모습과 올해 8월 촬영한 북극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북극의 빙하 면적은 육안으로 봐도 현저하게 증가한 모습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북극 빙하 면적이 1년 전에 비해 60% 증가했다. 면적으로는 92만 평방마일의 땅이 다시 빙하로 뒤덮인 것이다."며"이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극지방 빙하가 점차 사라질 것이라는 기존예상을 깨는 예상밖의 결과"라고 밝혔다.
 
 
북극빙하의 증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구온난화는 거짓말이였던가??" "빙하기가 오는건가?" "온난화도 싫지만 빙하기가 더싫어!" "설국열차를 만들어야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민경 기자 / sir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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