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희망자는 BMW유모차 홈페이지(www.bmwbuggy.com)나 롯데 유아용품 전문점인 '코지가든'에서 신청하면, 백화점에서 3시간 동안 해당 유모차를 이용할 수 있다.
백화점측은 구매력과 방문 빈도가 높은 30∼40대 여성 가운데 유모차 이용고객이 많아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kyungh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승 희망자는 BMW유모차 홈페이지(www.bmwbuggy.com)나 롯데 유아용품 전문점인 '코지가든'에서 신청하면, 백화점에서 3시간 동안 해당 유모차를 이용할 수 있다.
백화점측은 구매력과 방문 빈도가 높은 30∼40대 여성 가운데 유모차 이용고객이 많아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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