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17년전 시위현장서 부상입은 의경 결국 숨져.,
송민경 기자  |  siro@korea-pres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15  10:29:27
트위터 페이스북
17년 전 시위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뒤 의식불명 상태로 투병생활을 이어가던 김인원(37·당시 전남경찰청 기동9중대 소속)씨가 15일 숨을 거뒀다.
 
15일 전남지방경찰청은 의식불명 상태로 광주 보훈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인원(37)씨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패혈증으로 숨졌고 밝혔다.
 
김씨는 전남경찰청 기동 9중대 소속 의경으로 근무하던 1996년 6월 14일 광주 조선대에서 시위를 저지하던 중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아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불명에 빠졌다.
 
김씨는 지난 4월 11일 국무회의 의결로 옥조 근정훈장 수여자로 확정돼 다음달 병상에서 훈장을 받았으며 지난 10월 경찰의 날에는 명예경찰로 임명되기도 했다.
 
한편 김씨의 유해는 16일 발인 절차를 거쳐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송민경 기자 / siro@korea-press.com

[관련기사]

송민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발행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