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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사냥' 주원, 김아중 출연? ..제작진 측 "얘기가 오간건 맞으나 아직 정해진 것 없어"
송민경 기자  |  sir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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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4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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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제작진 측이 배우 김아중과 주원의 게스트 출연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비쳤다.
 
JTBC '마녀사냥'의 한 관계자는 14일 "아직 확정된 바 없다. 주원, 김아중 측과 얘기가 오간 건 맞지만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아직 준비 중인 단계라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확정된 것처럼 보도돼 조금 당황스럽다"며 "섭외에 차질이 생길까봐 우려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아중과 주원이 오는 25일 공개녹화가 예정된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소규모로 이뤄지던 녹화가 규모가 큰 호암아트홀로 옮겨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녀사냥'은 개그맨 신동엽, 가수 성시경, 방송인 샘 해밍턴, 영화평론가 허지웅 등 네 남자들이 모여 연애의 정석을 몰라 방황하는 젊은 이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연애 토크쇼다. 
 
 

 

송민경 기자 / sir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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