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을 시도 한다고 28일 중국 신화사 통신이 밝혔다.

8월 28일 중국의 신화사는 금년말경 중국이 달을 향해 무인 탐사기 "항아 3호"를 쏘아 올릴 예정이며, "항아 3호"는 달 표면에 착륙을 시도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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