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은 25일, 다마스커스 교외에서 21일에 화학무기가 사용되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국제연합 조사단의 현지 조사를 허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고 국영 시리아 아랍 통신이 발표했다.

현장은 반체제파의 지배 지역이지만, 이미 반체제파는 조사의 협력을 표명한 바 있다.
조사단은 다마스커스에 체제하고 있으며, 26일부터 조사에 착수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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