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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심경, "스포일러의 가장 큰 피해자는,,볼권리 뺏긴 시청자들"
송민경 기자  |  sir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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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7  1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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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트위터]
 MBC '무한도전' 김태호PD가 스포일러성 기사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태호PD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얼 하는지, 어딜 가는지는 방송 내용의 중요한 핵심입니다. 스포일러 덕분에 긴장감이 떨어지고, 아이템 자체가 사라지기도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태호PD는 "가장 큰 피해자는 볼 권리 뺏긴 시청자겠죠. 발생되는 피해비용을 주실 건 아니잖아요? 조금만 프로그램을 생각해주세요"라며 당부했다.
 
앞서 6일 한 매체는 '무한도전' 팀이 밀라노 패션쇼 도전을 위해 멤버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며 이어 다른 매체에서도 '무한도전' 멤버들이 카레이싱에 도전한다는 보도를 이었다. 이에 김태호PD는 스포일러성 기사에 대한 심경을 밝힌 것.
 
김태호PD의 심경고백을 들은 네티즌들은  "제작진들이 히든카드처럼 준비했을텐데.,,허무하다" "이거 또 설마 명수옹이 흘리거아냐?" "밀라노라니!! 엄청 재미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민경 기자 / sir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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