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아마이,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씨>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식을 올린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40)씨가 결혼 2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황혜영 측은 최근에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으며 쌍둥이를 임신하고 2~3개월동안 외부활동을 전혀 못했다”라고 밝히며, “쌍둥이라 옷으로 커버 못할 정도로 배가 불러있다”고 덧붙였다.

황혜영씨는 40대 노산임에도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에 부부가 크게 기뻐했다고 하며, 이를 보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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