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SPAO)는 카키색과 빨간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베이직 잇 점퍼'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파오 측은 베이직 잇 점퍼가 작년 한국소비자원 평가에서 우수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 제품은 오리털로 만들어 가볍고 따뜻하다"며 "영하 19도에서도 체온을 유지해주는 우수한 보온성과 검은색(BLACK)·남색(NAVY)·빨간색(RED)·카키색(KHAKI)·파란색(BLUE) 등 다양한 색상의 제품군이 어울려 구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보온성을 비롯한 품질 시험 결과 상대적으로 스파오 제품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점퍼 가격은 5만9천9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PAO.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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