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부산·경상도
<부산의 '최초·최대·최고'를 아십니까>부산시, 부산 기네스·랜드마크 125건 발굴
연합뉴스  |  webmaster@korea-pres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23  09:30:00
트위터 페이스북
   
▲ 세계기네스에도 오른 해운대 비치파라솔(부산=연합뉴스) 2008년 8월 2일 기록된 해운대 해수욕장 비치 파라솔이 '세계 최다 비치 파라솔'(7천937개)로 세계 기네스에 올랐다. 2013.10.23sjh@yna.co.kr
   
▲ 부산 기네스로 선정된 도시철도 만덕역(부산=연합뉴스)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은 지하철역인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만덕역은 그 길이가 지하 9층 건물 깊이에 해당하는 68.41m에 이른다. 2013.10.23sjh@yna.co.kr
   
▲ 最古분야 부산 기네스 중 하나로 선정된 느티나무(부산=연합뉴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부산 기장군 장안리의 느티나무 모습. 2013.10.23sjh@yna.co.kr 등 최고(最古)분야
   
▲ 부산의 랜드마크, 부산불꽃축제(부산=연합뉴스) 부산 기네스 125선 중 부산을 상징하는 지역 명소·명물(랜드마크)의 하나로 선정된 부산불꽃축제. 2013.10.23sjh@yna.co.kr로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시가 부산 기네스와 랜드마크를 담은 '부산의 기네스 125선(選)'을 공개했다.

이번 부산의 기네스·랜드마크 125선 발굴 사업은 부산직할시 승격 50년을 맞아 부산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자랑거리와 랜드마크를 발굴해 부산만의 자산화하고 시민의 긍지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부산시는 2012년 8∼9월, 2013년 3∼4월 등 두 차례에 걸쳐 시민을 대상으로 'only one in Busan, 부산의 보물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공모를 했다.

두 차례 공모에서 총 395건이 접수됐고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벌여 총 125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부산 기네스는 부산 최초의 시장인 동래시장 등 최초 분야 30건,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 등 최대 분야가 17건, 세계 최대 비치파라솔이 설치된 해운대 해수욕장 등 최다 분야 18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장안리 느티나무 등 최고(最古)분야 15건, 기타 3건 등 총 83건이다.

부산 랜드마크는 부산을 상징하는 지역 명소·명물로 부산타워 등 관광명소 15건, 부산불꽃축제 등 문화시설·행사 9건, 동백섬 등 자연환경 6건, 광안대교 등 대형시설물 5건, 동래파전 등 먹을거리와 기타 7건 등 42건이다.

이 중 시선을 끄는 것은 2008년 8월 2일 해운대 해수욕장에 설치된 세계 최다 비치파라솔 개수.

이날 100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무려 7천937개의 파라솔이 설치됐다. 이 기록은 세계 기네스에서도 인정한 세계 기록으로 부산 시민이면 눈여겨 볼만한 내용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은 지하철역인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만덕역은 그 길이가 장장 지하 9층 건물 깊이에 해당하는 68.41m에 이른다. 이는 두 번째로 깊은 서울 8호선 산성역의 55.4m를 훨씬 뛰어넘는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송삼종 부산시 정책기획담당관은 "그동안 등한시했던 부산의 가치를 발굴 정리함으로써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부산 기네스 발굴사업으로 부산 시민이 삶터로서의 부산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이번 기네스·랜드마크 발굴사업 내용을 11월께 책자로 발간해 관공서와 주요 도서관, 대학교 등에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쉽게 책자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j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 webmaster@korea-press.com

[관련기사]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