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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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 동생 이다인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이다인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최근 이다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이다인이 20대를 위한 UHD(Ultra HD)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 촬영 중인 모습을 담고 있다. 이다인은 언니의 도시적인 외모와 반대로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연기를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진 이다인은 트레이닝을 받아오다 정식 오디션을 거쳐 '20's 스무살' 주인공 역할을 따냈다. 어머니 견미리와 언니 이유비가 모두 배우인 만큼 이다인의 연기력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s 스무살'은 회당 15분짜리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이다인은 20세 여대생 혜림 역을 맡았다.

극 중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스타인 이기광과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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