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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기술개발 인프라 부족한 1인창조기업 2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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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24  1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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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중기청)은 27일 자금과 기술개발 인프라가 부족 1인창조 기업을 위한 '2012년도 팀기술개발 지원사업’에 2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팀기술개발 지원사업은 1인 창조기업과 중소기업이 팀을 구성해 공동기술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20억원 규모로 시작해 올해는 25억원 으로 지원 폭이 확대됐다. 또한 올해는 다른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과 연계를 강화하고, 평가기간을 단축해 신속히 기술개발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동 사업을 통해 1인 창조기업 우수 아이디어의 사장화를 방지하고, 1인 창조기업과 중소기업 연계로 고부가가치 신기술·신제품 개발함으로써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우수 아이디어·기술을 가진 1인 창조기업과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신기술 개발이 가능한 팀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 1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면검토, 대면평가를 거쳐 6월 말 최종 지원과제로 선정되면 올 하반기 부터 기술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총 개발비의 75%까지, 우수 아이디어.기술 등을 활용, 사업화하는데 필요한 기술개발 소요비용을 지원받는다.

kcpn / aigg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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