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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년전 얼굴 발견돼 화제, "이것이 바다최강 포식자의 얼굴"
송경희 기자  |  jklpo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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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4  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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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테로그나투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4억 년 전 얼굴`이 발견돼 눈길을 끈다. 
 
최근 중국 척추고생물학과 고인류학 연구소는 학술지 '네이처'를 통해 4억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어류의 화석을 공개했다.
 
이 화석은 중국 후난성 샤오샹 저수지에 있는 실루리아기 퇴적층에서 발견됐다. 연구소는 “이번에 발견된 바다 생물은 물속에 헤엄쳤던 것으로 추정된다. 바다에서 최상위 포식자였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연구소는 해당 화석이 '엔테로그나투스'라는 생물로 약 4억 1900만 년 전에 살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어류들의 화석에는 현대의 칠성장어와 같이 턱이 없는 것이 보통이나 이 경우에는 세 뼈로 이뤄진 독특한 턱이 눈길을 끈다.
 
또한 ‘4억 년 전 얼굴’ 화석에 대해 “턱과 얼굴의 발달은 척추동물 진화에 있어 중요한 단계이다. 인간의 턱과 물고기의 턱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시사점을 주는 화석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경희 기자 / jklpo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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