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미국 국무부가 27일 북한에 억류중인 케네스 배씨의 석방을 위해 오는 30일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북한을 방문하다고 밝혔다.국무부는 마리 하프 부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에서 북한 당국과 배씨의 사면과 석방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현재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킹 특사가 30일 북한으로 건너가 31일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1월에 함경북도 라진을 통해 북한에 들어갔다가 억류된 배씨는 체포되어 지난 4월말 ‘반공화국 적대범죄행위’를 이유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북한 내 특별교화소(교도소)에서 수용 생활을 해왔다. 관련기사 북한의 원자로 재가동 저작권자 © 코리아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부 saiyh@korea-press.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당신만 안 본 뉴스 국민의힘 총선 수도권 위기설 ‘솔솔’, 민주당 ‘이슈화 갈수록 가속’ 김건희 서울-양평 고속도로, 결국 총선까지 발목잡힐 약점이 됐나? 김문수 순천과 박용진 강북을 공천 논란, “친명 프레임, 대단히 불쾌하다!” 김건희 특검법 거부로도, 이종섭 도주대사로도 사건 물타기 안 된다! 당정, PA간호사 합법화·간호법?... 野 “이건 국정 코미디지만, 당장 논의하자!” 국민의힘 공천 반발 ‘탈당에서 분신 소동까지’ 일파만파... 조국 “22대 국회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3년은 너무 길다” 국민의힘 총선 수도권 위기설 ‘솔솔’, 민주당 ‘이슈화 갈수록 가속’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세월호, 국정원 내부 문건 “기획관리팀장은 국정원 협조자”, 의혹이 사실로 국민의힘 총선 수도권 위기설 ‘솔솔’, 민주당 ‘이슈화 갈수록 가속’ 김건희 특검법 거부로도, 이종섭 도주대사로도 사건 물타기 안 된다! 김문수 순천과 박용진 강북을 공천 논란, “친명 프레임, 대단히 불쾌하다!” 이재명 “이·채·양·명·주 4.10총선 국민들 화집점은 정해졌다!” 선언 조국 “22대 국회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3년은 너무 길다”
미국 국무부가 27일 북한에 억류중인 케네스 배씨의 석방을 위해 오는 30일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북한을 방문하다고 밝혔다.국무부는 마리 하프 부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에서 북한 당국과 배씨의 사면과 석방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현재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킹 특사가 30일 북한으로 건너가 31일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1월에 함경북도 라진을 통해 북한에 들어갔다가 억류된 배씨는 체포되어 지난 4월말 ‘반공화국 적대범죄행위’를 이유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북한 내 특별교화소(교도소)에서 수용 생활을 해왔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국민의힘 총선 수도권 위기설 ‘솔솔’, 민주당 ‘이슈화 갈수록 가속’ 김건희 서울-양평 고속도로, 결국 총선까지 발목잡힐 약점이 됐나? 김문수 순천과 박용진 강북을 공천 논란, “친명 프레임, 대단히 불쾌하다!” 김건희 특검법 거부로도, 이종섭 도주대사로도 사건 물타기 안 된다! 당정, PA간호사 합법화·간호법?... 野 “이건 국정 코미디지만, 당장 논의하자!” 국민의힘 공천 반발 ‘탈당에서 분신 소동까지’ 일파만파... 조국 “22대 국회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3년은 너무 길다”
주요기사 세월호, 국정원 내부 문건 “기획관리팀장은 국정원 협조자”, 의혹이 사실로 국민의힘 총선 수도권 위기설 ‘솔솔’, 민주당 ‘이슈화 갈수록 가속’ 김건희 특검법 거부로도, 이종섭 도주대사로도 사건 물타기 안 된다! 김문수 순천과 박용진 강북을 공천 논란, “친명 프레임, 대단히 불쾌하다!” 이재명 “이·채·양·명·주 4.10총선 국민들 화집점은 정해졌다!” 선언 조국 “22대 국회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3년은 너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