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코트라는 해외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도 유망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라운드테이블 투자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경기도내 기업현황 및 외자유치 지원 정책설명회를 비롯해 코트라가 금융투자가 클러스터 형성을 위해 전략적으로 IKP(인베스트 코리아 플라자)에 입주 유치한 재무적 투자가 10개사와 도 유망기업 3개사간 투자상담이
경기도가 북부 지역 영세 중소기업의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환경개선 의지는 있으나 전문능력 및 자금 부족 등으로 기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2개 업체를 선정해 경기북부 환경기술지원센터를 통해 기업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사업비는 총 10억원이며 선정된 기업은 1개 기업 당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최대 5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