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27일부터 실리콘밸리 연수.보육 프로그램 실시 중소기업청(중기청)은 국내 창업기업 26개 팀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개월간 ‘실리콘밸리 진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26개 팀은 국내 유명 벤처캐피탈(창업투자회사) 5개사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6개 팀은 첫 6주간 창업교육과 사업계획 현지화, 사
중기청은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을 위한 무료 교육이 오는 10월 실시 한다고한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재단법인 인가를 받은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재기를 원하는 중소기업 경영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제4기 중소기업 경영자 재기교육'은 10월8~11월2일까지 죽도연수원(경남 통영 소재)에서 합숙으로 진행되며, 교육·숙식
- 대학(원)생 및 일반인 대상, 9.10(월)~10.12(금)까지 한달간 공모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는 중소기업 CSR경영 활성화와 국민인식 확산을 위해 '2012 중소기업 CSR경영 실천사례.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RS은 기업이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노동자를 비
-‘중기청ㆍSK플래닛 특성화고 앱 개발 멘토링 합숙 캠프 열어 - 중기청은 8월 20일부터 5일동안 2차 통과 40개팀(144명)이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앱 개발 멘토링 합숙 캠프 돌입 한다고 한다. 프로그래밍 교육, 격주단위 미션수행, 전문가 멘토링 캠프 등 실전 앱 개발을 통한 창?취업에 중점을 둔 차별화된 프로그램 으로써 전국 240개팀 800여명이 참가
중소기업 중앙회에서는 조달참여 기업의 보증료 부담완화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보증공제사업을 시작한다고 한다.대상으로는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요기관에 납품하는 모든 중소기업 이며보증상품으로는 입찰보증, 계약보증, 선급금보증, 하자보증을 지원하여 준다고 한다,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중앙회 > 공지사항 >중소기업중앙회 보증공제사업 출범 안내 참고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5일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1일까지 중동 지역에 소재한 한국 중소기업의 인력충원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인턴사업’에 참가할 인턴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진공은 이번 사업을 위해 1차로 참여 기업 20개사를 모집하고, 5월 중순경 해외인턴 50여명을 선발해 전문교육 후 중동에 있는 한국 중소기업에 파견할 계획이다.‘중소기
중소기업청은 12년도 지식거래조건부 사업화 지원 대상과제 선정, 최종 48개 업체 지원해준다고한다. 교육용 전시디자인 개발, SNS 웹 개발, 3D 스마트 콘텐츠 제작 등 48개 1인 창조기업의 아이디어와 전문기술?지식 및 지식재산권이 상용화되어질 전망이다.총지원규모는 선정된 1인 창조기업 프로젝트 계약금액의 60% 이내에서 개발원가의 50%까지 국비로 지
면세점 중소기업제품 전용관 개설 및 국산품을 적극 홍보하고 한국관광공사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7일 중소기업센터 7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판로지원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홍보·마케팅 자원을 활용, 정부의 중소기업 살리기 정책에 적극 동참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협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분야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청의 앱 성공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앱 개발 창업 희망자 50개 팀(120명)을 대상으로 ‘앱 개발 전문기업 육성코스’ 입소식을 갖고, 1단계 교육과정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입소한 50개 팀은 지난 4월 1차 제안서 평가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
신한은행이 소상공인·청년창업자를 지원키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35억원을 특별출연했다. 신한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창업지원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병 신한은행 부행장과 김병춘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우선 창업자금을 지원키 위해 서울신용보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공동브랜드' 지원정책 서울시의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이 모여 만든 공동 브랜드가 서울 곳곳에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17일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길러 주기 위한 ‘2012서민자영업 보호·육성계획’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 7억4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영세점포 1550곳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의 지원으로 운영중에 있는 ‘좋은 세
한국정책자금신문 아카데미에서 중소기업 자금조달 전문컨설턴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금조달 전문컨설턴트는 명퇴한 고급인력이나 은퇴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직업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사회기여적인 소임은 물론 평생 직업이 가능한 자금조달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기업 자금조달 전문컨설턴트란 중소기업 및 창업인들에게 자금조달에 관한
최근 은행권 대출태도 강화 등으로 중소기업 자금사정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담보력 부족 등으로 은행을 통한 신규자금 대출이 어려운 소기업 등에 대한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이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2일 금년 1분기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창업초기기업 및 소기업에 중점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히고
중기청이 금융기관과 함께 중장년층의 창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과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4일 시니어(만40세 이상)전용 창업자금을 마련하고 5일부터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기관은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1955~1963년 출생자의 퇴직이 본격화됨에 따른 조치로 양기관은 퇴직인력이 자영업 이외의 기술ㆍ서비스 분야 창업을 통해 인생의 2모작을 설
올해 들어 소상공인 경영개선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에 여성가장,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30일 소상공인진흥원에 따르면 소상공인 경영개선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상 범위를 올부터 확대키로 했다. 이번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상에 새롭게 추가된 대상은 여성으로 가정을 꾸려가는 여성가장, 프랜차이즈 가맹점, 국가로부터 지정된 명인·
중소기업청(중기청)은 27일 자금과 기술개발 인프라가 부족 1인창조 기업을 위한 '2012년도 팀기술개발 지원사업’에 2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팀기술개발 지원사업은 1인 창조기업과 중소기업이 팀을 구성해 공동기술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20억원 규모로 시작해 올해는 25억원 으로 지원 폭이 확대됐다. 또한 올해는 다른 1인 창조기
서울시는 녹색 산업을 지원하고, 기술 발전을 견인할 14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8대 신성장동력 산업의 하나인 녹색 산업 지원과 관련해 ‘11년 녹색 기술 창업 펀드 제1호 조성에 이어 ’12년 150억원 규모가 예상되는 2호 펀드 조성·운용에 나섰다.서울시는 ‘11년~’14년(4년간) 매년 100억 규모 씩, 4년간 총4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