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보도자료]자유한국당이 석달만에 장외 투쟁을 재개한다고 선언한 것과 관련하여,이에 대한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분통이 터지는 듯한 목소리로 자유한국당을 모멸하듯 반박 자료를 냈다..[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 반박자료]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의 장외 투쟁 천명은 국민들의 공감과 감흥을 얻기 어렵다”하물며 “문재인 정부의 일방 독주와 국정 파행에 국민들은 '넌덜머리'가 난다”“동시에 제1야당의 실력 없음과 한심함에는 '진절머리'가 난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때 박수를 치지 않았다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서로 비난한 것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황교안 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맹렬한 비판을 쏟아냈다.제1야당 대표가 대통령 면전에서 굳이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 것이 보기에 좋지는 않은 일이다“라며 ”특히 의전을 중시했던 황교안 대표가 아니었던가" 라고 황교안 대표를 지적했다.정의당 유상진 대변인은 이어 "특히 이번 반응이 김정숙 여사와 황교안 대표 간의 악수 논쟁으로 남은 앙금에서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우리공화당 인지연 대변인이 격분했다. 언제나 그렇듯 인지연 대변인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행한 논평을 내면서 뭔가 몹시 불쾌한 얼굴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마구 비난의 화살을 쏟아부었다. 인지연 대변인의 분노가 인내의 임계점에 이른 듯 보이는 대목이다.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논평에 앞서, “우리공화당 광화문광장 천막당사투쟁 100일 대한민국의 심장의 진보우파 개혁우파가 진출 승리의 역사를 써가고 있다”라며, “우리공화당은 2019년 5월 10일 광화문광장에 천막당사를 세우는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13일 서울 임대 아파트에서 탈북 모자가 숨진 지 두 달 만에 발견되어, 많은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사건은 탈북민이였으며, 두 모자의 죽음이 국민들에게 안타까움으로 사회적으로취약계층이라는 점에서 정부는 다시 돌아봐야한다. 오늘 국회 의사당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탈북민 가족의죽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위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할수있도록 하라"고 정부를 향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정춘숙 대변인은 이어 "탈북민들은 통일부 산하 북한 이탈주민정차지원사무소(하나원)에 머물며 적응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12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민주평화당 대변인 홍성문외 민주평화당 대한정치연대 탈당에 관하여, 호남연합회 9명(유상도, 최순모, 정선기, 이두봉, 안영호, 이석기, 이원섭, 최덕수)외 다수가 참석하여 ‘누구를 위한 탈당인가?'‘민주평화당 탈당사태에 우리 1,300만 호남 향우민들은 분노한다’는 발언과 함께 역설을 시작했다. 분열은 호남민심 배반이다.호남은 망국적인 지역 갈등과 차별을 딛고, 가슴 속 한을 승화하여 개혁정치의 선봉장 역할을 해 왔다.우리 호남인들에게 개혁정치는 희망이자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8일 현 한일협정재협상 국민행동 상임대표 이부영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일본의 경제침략적 행위로 반일감정이 고조되면서, 애국가 논란으로 꽤 오래전부터 고민해오던 일들을 “이렇게 발표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며 논평을 시작했다.이부영은 1968년 동아일보 기자로 시작하여 현재는 자유언론실천 이사장으로 안익태 곡조의 애국가를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고민에 많이 빠져있었다. 올 해는 3.1운동 100주년이며, 애국가 작곡가로 알려진 안익태씨가 친일 전력이 있고, 그리고 최근에는 친나치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7일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일본정부의 백색국가 제외 시행공포 관련, 자유한국당은 김기수 대표에 대한 추천 취소건, KT관련 김성태, KT관련안으로 논평에 나섰다. 7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시행령을 관보에 게재하며 정식으로 공포했다. 본 시행령은 3주 뒤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아베 내각의 비이성적인 경제 침략, 경제 보복 행위를 강력 규탄한다. 6일 아베 총리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위령식 이후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청구권협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5일 국회 정론관에서 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표는 국회출입 기자들 앞에서 수줍은 미소로 “여러분 정말 대단하시다. 안 더우십니까? 나라가 걱정이 돼서 더운 것도 잊어버리셨죠? 정론관에 들어오면 기분 좋아 웃는 모습으로 논평을 해야하는데…”하며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는 기자들에게 배려의 말로 논평을 시작했다.지난 주말 문재인 정권은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최종건 평화기획비서관, 조국 전 민정수석 등이 총 동원하여 페이스북에 글을 기재하고서 한일전쟁을 치르듯 참모 공작을 벌였다며 그러면서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5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일본 최대 국제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서 평화의소녀상 전시가 중단됐다”며 “과거의 잘못을 부정, 왜곡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표현의 자유마저 억압하는 아베 정부의 반민주적 행태”라고 지적하는 언론인들 앞에 브리핑을 시작했다.그는 “아베 정부는 점점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고 있다. 국가위기 상황에서는 국민적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당은 ‘일본의 앞선 기술을 따라잡으려면 5
[코리아프레스=박지수 기자] 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표는 2일 국회 정롱관에서 자유한국당은 비주류가 반문연대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보수대통합을 빙자한 당권투쟁의 명분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황교안 대표는 "신상(信償)하고 필벌(必罰) 하겠다"며 강력한 경고를 하고 나섰지만, 이미 달리는 열차를 멈추기에는 때 늦은 감이 있다고 평가해 주목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친박계와 비박계 간의 당권과 내년 총선 공천권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본격화 하고 있기 때문이다.보수대통합의 전(前) 단계에서 통합의 대상을 우리공화당과 바른미래당을 두고 당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문재인 정권은 더 이상 김정은 눈치를 보지말라!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3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문재인 정권은 북한 김정은 의 눈치를 보며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논평과 함께 일침을 가하는 말을 쏟아냈다.북한의 이 같은 발사체 도발행태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반발이자,비핵화 대화 재개를 앞둔 미국에 보내는 고강도 압박 메시지로 보이기도 하지만,그 보다는 안보를 위협하는무력 시위로서 우리공화당은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정부는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친 북한의 발사체를 두고 “미상”이니 “불상“이니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국회예산 결산위원장 김재원은 막바지 7조 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앞두고 여당은 원한 고수를 주장하고, 자유한국당은 바른미래당과 적자 국채 발행규모인 3조 6000억원 삭감을 요구하며, 몇 시간째 언쟁 도중 예결 위원장 김재원 국회의원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 외 국회의원들은 김재원 위원장을 경찰서에 신고하여 김재원 의원을 찾자라고 위급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조급해했다.자유한국당 김재원 예결 위원장은 1일 밤 11시 10분경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얼굴을 붉은 얼굴이었고, 입에서는 술냄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 민주당과 민주연구원은 국민들에게 사과와 책임지는 자세를 갖추길 바란다고 기자회견에 나섰다.오늘 한일 외교장관의 회담에서 기대했던 성과가 나오지 못했고, 국회 방일단의 자민당 만남은 불발되었다며, 일본 아베 정부의 전향적 자세를 기대했지만 끝까지 무책임한 태도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이 말했다.정의당은 현 상황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실제로 일본 아베 정부가 대한민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다면, 군사정보 보호협정 폐기와 한일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런 행위가 반복될 경우 어렵게 마련한 남북, 북미 관계에 중대한 장애만 조성하게 될 것을 경고한다”고 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군과 당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상황을 추적하면서 만전을 기해달라”며 “여야를 떠나 정치권도 초당적 자세로 국회에서 북한의 안보 위협에 일사불란하게 대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서는 “아베 신조 총리가 휴가에서 복귀하면 조만간 각의를 소집해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결정이 나올 것이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표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판하는 막말을 쏟아 부었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9일 우리공화당과의 보수 통합과 관련해서 “우리공화당과는 당 대 당 통합이 아니라 당의 존재가 미미해져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자유한국당은 당의 존재가 미미해져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이라고 했으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우리공화당이 아니라, 배신을 거듭하다가 보수우파 국민들에게서도 외면 받는 자유한국당의 암울하고 답 없는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황교안 대표는 이날(24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국회에서 열린 당내 일본 수출규제 대책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전체회의’를 주관하는 자리에서 “문재인 정권은 대책보다 선동에 바쁘다”면서 “국민들을 편가르는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사실상 대한민국은 일본 아베정권이 바라는 길로 가고 있다. 정말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고 비판을 쏟아냈다. 황교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팀킬’한다며 비난하는 발언에 대해 반박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과거 “사드 사태”를 거론하면서 중국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영화(기생충)제작보고회 4월22일 오전11시 웨스턴 조선호텔 서울 그랜드 볼륨에서 제작 보고회 개최4월22일 11시 웨스턴 조선호텔 서울 그랜드 볼륨에서 최고의 배우 송강호와 봉준호 감독이 설국 열차이후로 다시 한번 기생충 영화로 호흡을 맞추게 되어, 모든 언론인들에게 관심과 집중으로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언론인들의 질문에 인터뷰에 응해 주었다.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는 20년 전부터 작품을 하게 되어, 서로 간의 믿음이 연기에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송강호는 1997년 넘버3로 대종상 영화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 첫 스크린 데뷔작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의 첫 스크린 데뷔작 ‘페르소나’론칭 일정 변경되다. 오늘(4월 5일)론칭 일정이었던 페르소나가 공개일정을 미루게 된다. 국가 재난 사태, 강원도 산불 사태가 너무 커지게 번지며 기획사 쪽에서 페르소나의 론칭 일정을 연기하겠다고 전해왔으며 앞으로의 상황을 살피어 추후 론칭 일정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페르소나는 가수 윤종신의 첫 제작 영화이며, 가수 아이유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라 관심과 사랑을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며, 향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마블의 신작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오는 4월 15일 을 장충체육관에서 그 주인공을 만나다. 이후 어벤져스 주인공들이 국내 내한하여 팬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참석자는 주연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레너 브라리슨, 감독 안소니루소, 조루수가 내한하여 박경림의 사회로 어벤져스 비하인드 스토리와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팬 이벤트의 자리가 될 것이다. 규모가 큰 상당한 팬 이벤트가 될 것이라 본다. 국내 개봉: 4월 24일 국외 개봉: 4월 26일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뮤지컬 ‘HOPE’(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3월 26일 서울 종로구 두산 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배우 김선영이 뮤지컬 ‘호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이날 차지연과, 김선영의 역은 78세 늙은 노파 역을 맡으며 남다른 각오를 기자 간담회 때 웃으며 털어놓았다. 배우 차지연은 자기가 느낀 감정들을 관객들에게 그대로 보여주는 연기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슬픔과, 용기와, 행복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눈물을 많이 보여주는 감동의 연기를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