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공식 SNS에는 “ 2화 예고, 이선균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이지은!”이라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어 “#tvN #수목드라마 #나의아저씨 매주 수목 밤 9시 30분”이라고 알렸다. ‘나의 아저씨’에서 짧게 공개한 영상 속에는 쏟아지는 달빛 아래 야반도주하는 지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의 아저씨’ 측은 이에 대해 “김원석 감독 연출 미쳐따…”고 적었다.‘나의 아저씨’는 이선균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았다. 그런데 ‘나의 아저씨’ 제작발표회 없이 방송을 진행했다. ‘나의 아저씨’ 제작
이지아의 애처로운 눈빛 연기. 이지아는 아저씨를 기다렸다... 이지아에게 짧은 시간의 기다림도 길게 느껴졌을 것인데... 이지아는 드라마 속에서 불륜 연기를 하게 되었다. 이지아의 이중 생활이 시작됐다!“어디야?” 택시를 타고 가는 김영민... “저녁은 아직 안 먹었지? 나가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이에 이지아는 “일부러 그러는 거야? 하루에도 12번씩 전화기 쳐다보는 거 알면서 나 애달아하는 거 즐겨? 핸드폰은 왜 안 들고 다녀?”라고 말했다.이에 김영민은 “회사에 딴 핸드폰을 어떻게 들고 다녀. 티 나게”라고 대답했다. 이
나의 아저씨 박동훈(이선균)이 갑자기 깨어나는데... 나의 아저씨 박동훈은 회사에 출근했다. 그런데... 나의 아저씨 박동훈 서랍에 있던 오천만원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당황한 나의 아저씨 박동훈... “왜 그러세요?”라고 묻는 질문에 나의 아저씨 박동훈는 “아니야 아무것도”라고 대답할 뿐이다. 나의 아저씨 박동훈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잠시 일을 멈추고 쳐다봤다. 나의 아저씨 박동훈는 불현 듯 이지안(아이유)을 떠올린다. 이어 나의 아저씨 박동훈은 한 여성 직원에게 ”여기 앉던 여자애 아직 출근 안 했나“라고 물으며 핸드폰 번
한정원, 김승현 둘 사이의 간격은 0.1cm... 한정원, 김승현이 서로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정원과 김승현은 서로를 의지하며 같은 색깔의 옷도 입었다! 한정원, 김승현... 이번에는 수줍은 듯 웃고 있다. 한정원, 김승현의 SNS에는 그들만의 사랑이 담겨 있다.한정원, 김승현 서로 다른 곳을 봐라보고 있어도 꼭 붙어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행복이 느껴진다. 한정원, 김승현... 이번에는 서로 다른 색깔의 패딩을 입고 있는데... 한 식당에서 공개된 한정원, 김승현 두 사람의 모습 속에서 달콤한 사랑이 그대로 전해
“위대한 유혹자 다 봄. 약간 위대한 상속자 (상속자들2) 느낌임”, “원래 사랑과 전쟁은 종이 한 끗 차이잖아요. 위대한 유혹자 은태희와 수지가 결국 사랑하게 되어 있듯..”, “위대한유혹자 재미있나. 일단 박수영 얼굴은 재밌는데”, “위대한 유혹자 재밌어ㅜㅠㅠ 피곤한 거 참고 봤다ㅠㅠㅠ 흥”, “위대한 유혹자 왠지 한국판 가십걸 만들려는 것 같아”SNS 트위터에서는 ‘위대한 유혹자’를 보고 그에 대한 감상평을 남긴 네티즌들의 모습이 보였다. ‘위대한 유혹자’는 우도환, 박수영(조이), 문가영, 김민재, 이영진 등이 출연한다. ‘
박서준은 “네 오후 1시에 열어요”라고 말했다. 그런데 박서준은 영어도 능숙하다? 박서준은 한 손님에게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을 들었다. 박서준은 손님들에게 배우라고 했다. 박서준은 한 손님과 인사를 나무며 악수를 하는데... 잘생긴 한국 남자 박서준?9일 tvN‘윤식당2’에서는 벨기에서 온 제프리와 덴마크에서 온 스티나 커플이 박서준의 손님으로 나왔다. 박서준에게 이들은 ‘윤식당2’가 스페인 프로그램인지 질문을 했다. 박서준은 이에 대해 “한국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박서준은 “인터넷에서 방송을 볼 수 있다”고 알려주며, 박서준
이시영, 모유비누 도대체 무슨 일일까? 이시영이 모유비누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시영만의 모유비누 설명? 이시영은 승리에게 모유비누를 준다고 했다는데...이시영은 “아기 보는 것은 다 힘드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영의 폭탄(?) 제안이 이어졌다. 이시영은 승리에게 “언제 괜찮으시면 제가 모유비누 만들어서 선물로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승리는 이시영의 모유비누 발언에 살짝 당황한 듯 “모유비누요?”라고 되물었다.이어 이시영은 모유비누에 대해 “저도 몰랐는데 굉장히 피부에 좋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시영은 모유비누를 언젠가 만
한지혜는 “어디 봐야 하나요?”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한지혜는 간만의 예능에 어색한 모습이었다. 한지혜와 소이현은 2001년 슈퍼모델 동기이다. 한지혜와 당시 슈퍼모델 동기였던 인물에는 한예슬, 최여진, 공현주, 김빈우 등이 있다. 한지혜는 26살에 결혼했다? 한지혜는 그때 결혼을 너무 자연스럽게 했다고 말했다.한지혜는 양가 부모님들이 결혼을 마음에 들어 하셔서 빨리 추진을 했다고 말했다. 한지혜는 남편이 최수종 선배님과 되게 비슷하다고 결혼을 빨리한 이유를 꼽았다. 한지혜의 말에 최수종은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한지혜은 “다정
주진우 기자를 찾는 한 사람... 새로운 친구를 찾아 나선 김희철은 주진우 기자를 만났을까? 끈질긴 추적의 아이콘 악마 기자라고 불리는 주진우 기자! 주진우 기자는 방송에서 “저에 대해서 어떻게 들었는지 몰라도 제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진우 기자 ‘삐’ 소리가 난무하는 방송을 했다. 주진우 기자의 거침없는 악마 본능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1%의 우정’이 3일 처음으로 방송된 가운데 주진우 기자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첫 만남을 가졌다. 그런데 주진우 기자는 전화기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안정환이
최우리는 천상의 컬렉션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보내는 애절한 한글 편지에 대해 소개했다. 최우리가 소개한 ‘원이 엄마 편지’는 아내가 먼저 세상을 뜬 남편을 그리워하며 쓴 한글편지였다.최우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천상의컬렉션, #kbs1, 10시20분”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최우리는 이와 함께 ‘천상의 컬렉션’ 소개 영상도 공개했다. 최우리의 글을 본 사람들은 “우와! 지금 티비 키고 볼게요”, “시청 할거야 롸잇나우!”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최우리는 SNS에 4일 전에도 천상의 컬렉션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올렸
수월관음도에 대해 아주 쉽다며 서경석이 설명을 했다. 수월관음도의 수는 물가의 벼랑에 앉아, 달월 : 휘영청 밝은 달 아래, 관음 : 관음보살님이 오른발을 왼쪽 무릎에 턱 올리고 있는 그림이라고 소개했다.수월관음도 밑에 보면 아주 앙증맞게 그려진 동자승이 있었다. 서경석은 이를 ‘선재동자’라고 소개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53명의 스승들을 찾아다니며 수업을 받고 중이라고 했다. 서경석은 수월관음도 동자승이 “어떻습니까? 아주 피곤해 보이죠? 예나 지금이나 공부는 피곤해요!”라고 말했다.3일 천상의 컬렉션에서 수월관음도가 소개됐다
안소희와 김희철의 째려보기 눈싸움이 시작됐다? 안소희에게 이수근은 “어? 소희 (목에) 흉터 없어졌구나”라고 말했다. 안소희는 이에 “응?”이라며 무슨 뜻인지 의아해했다. 안소희에게 이수근은 “(부산행에서) 좀비한테 물린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안소희는 이를 듣고 활짝 웃으며 즐거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안소희를 째려보는 김희철? 안소희에게 김희철은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김희철은 이 때문에 아는 형님들에게 혼이 났다! 이에 안소희와 눈싸움을 할 대결자로 김영철이 나섰다. 김영철이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며 ‘안소희’라고 말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유이와 김강우가 만났다.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유이와 김강우는 버스가 흔들려서 살짝 부딪치기도 했다.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할머니들은 유이에게 몇 살인지 궁금해 했다. 유이는 이에 서른다섯 살이라고 대답했다. 데릴남편 오작두의 할머니는 유이에게 거침없이 “워메 많이도 쳐먹었네! 그라면은 결혼은 했겄구만”이라고 했다.데릴남편 오작두에서 할머니는 유이를 바라보면 “그런 것 묻는 거 아니여”라고 말했으나 또 다른 사람은 “아가씨가 그렇게 야박하게 생기지 않았당께”라고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했다. 데릴남편 오작두의 유
양희은은 불후의 명곡에서 ‘참 좋다’라는 곡을 불렀다. 양희은이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노래는 2014년 발매된 양희은의 앨범 수록곡으로 아름다운 노랫말과 양희은 특유의 편안한 목소리와 따뜻한 감성이 잘 어우러지며 힐링을 선사하는 명곡이다. 양희은은 불후의 명곡에서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라고 노래 불렀다. 네가 있어 참 좋다는 불후의 명곡의 양희은의 노래에 관객들은 환하게 웃으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양희은의 무대는 불후의 명곡에서 마지막 무대였다. 양희은은 불후의 명곡에서 먼저 ‘참 좋다’ 무대를 불렀고, 양희은과
윤복희가 스페셜 스테이지 1 무대에 나왔다. 윤복희는 이 자리에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메들리를 불렀다. 윤복희는 무대 등장부터 활짝 웃으며 관객들을 바라봤다. 윤복희가 처음에 부른 곡은 ‘I Don't Know How To Love Him'이었다. 윤복희가 첫 무대에 부른 이 곡은 예수를 사랑하지만 두려움에 다가가지 못하는 마리아의 심정을 격하게 토로하는 곡이다.윤복희는 “어떻게 감히 내가 이분을 사랑하나”라며 노래이 첫 소절을 시작했다. 윤복희는 온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간절함을 담아 노래했다. 윤복희의 노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스테이크 집 과외 수업을 했다.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구워내고 있는 스테이크를 여기 아니면 못 먹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골목식당에 출연한 청년들은 “아뇨 먹어요. 집에서도 먹을 수 있죠”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골목식당’에서 환하게 웃으며 “그래, 대답 자기들이 다하네”라고 했다. ‘골목식당’ 백종원은 “그게 난 지금 제일 문제인 거야”라고 충고했다.‘골목식당’ 백종원은 이어 “이 집만이 갖고 있는 어떤 메뉴의 특색이 있어야 되는데 집에서 저 고기 사다가 잘 구우면 저 맛이 나잖아”라고 했다.
현자의 공식팬카페 첫 화면에는 현자의 사진과 함께 다양한 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은 피는데’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문장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현자의 노래 ‘꽃은 피는데’가 나온다. 현자는 영상 속에서 봄의 기운을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등장했다.현자의 공식팬카페에서는 현자의 아침마당 생방송 화요 초대석(2부) 출연 소식도 전했다. 27일 오전 현자와 김미화가 출연하여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현자는 방송에서 대학에 1년밖에 다닐 수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현자는 어릴적에는 굉장히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났다. 그런데 현자에게
‘레이디호크’ 리처드 도너 감독은 본래 룻거 하우어를 사악한 근위대장으로 캐스팅하고, 젊은 커트 러셀을 나바르로 캐스팅하려 했다. 하지만 ‘레이디호크’ 하우어는 그 역할에 관심이 없었고 나바르에만 관심이 있었다고 전해진다.‘레이디호크’ 한 장면에서 나바르가 필립에게 말을 몰고 임페리우스에게 가라고 말하며 말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는데, 처음 이 장면이 촬영될 때 룻거 하우어가 말을 너무 세게 쳐서 말이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렸다고 한다. ‘레이디호크’ 매튜 브로데릭이 멈추게 하기엔 말이 너무 힘이 세서, 모두 말이 돌아올 때까지 기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국회에 권성동 의원을 찾아 국회에 나타났다! 블랙하우스 강유미는 권성동 의원을 찾아 국회 안에 들어가 기웃거렸다. 블랙하우스 강유미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한 곳에는 권성동 의원이 있었을까? 강유미는 블랙하우스에서 “(권성동 의원이) 식사하고 계신 거 아닐까?”라고 말한 뒤 바로 “허! 대박 대박”이라고 했다. 강유미는 블랙하우스에서 “있어”라고 연속으로 외쳤다.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본 권성동 의원은 국회의사당 본관3식당 안에서 의자에 앉아 있었다.블랙하우스 강유미에게 문틈으로 살짝 보인 권성동 의원! 강유미는
이덕화는 “아휴 어서 오세요!”라고 말했다. 이덕화가 서빙을 담당한다? 이덕화는 “반가워요. 앉으시죠”라고 말했다. 이덕화는 “이게 뭐야.. 우리 이제 장사 망했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재료가 없어 장사를 못하는 슬픈 식당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덕화은 도시어부에서 호탕하게 웃기도 했다.이덕화는 “몇 시인데 (아직) 안 오냐. 시간을 안 지켜. 자식들이”라고 말하며 호통을 쳤다. 도시 어부들은 거제도에서 마지막 농어 낚시를 하려고 모였는데 이덕화가 가장 먼저 온 것이다. 이덕화와 김민준은 가장 먼저 부둣가로 왔다.이덕화가 왜 시간을